대번에 찾아주신 결함
 

  몇해전 어느날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사출작업반에 들리시였을 때였습니다.
  현장에서는 각종 사출기로 신발창생산을 하고있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지바닥사출기에 다가가시여 방금 생산된 남자구두창 한개를 손에 드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구두창을 작업탁웃면에 대고 밀어보시는것이였습니다.
  일군들은 영문을 알수 없어 서로 얼굴만 마주보았습니다.
  그러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지바닥사출기로 생산하고있는 구두창을 보니 바닥문양의 깊이가 너무 얕은것 같다고, 이런 구두창으로 만든 구두를 신고다니면 미끄러질것 같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충격은 참으로 컸습니다. 지금껏 신발을 생산하면서 바닥문양의 형태에 대해서는 관심을 돌렸지만 그 깊이에 대해서까지는 별로 생각해보지 못한 그들이였기때문이였습니다.





  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구두창의 외형을 보시기에 앞서 그 신발을 신고다닐 인민들의 편의와 안전부터 생각하시며 대번에 결함을 찾아주시는것이였습니다.
  그날에 우리 원수님 마음쓰신 바닥문양의 깊이, 진정 여기에는 언제나 인민을 위하여 사색하시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시는 그이의 깊고깊은 사랑, 열렬한 사랑이 슴배여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