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솔


  지금으로부터 3년전 9월 어느날에 펼쳐졌던 가슴뜨거운 화폭입니다.
  그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들과 기념촬영을 하시려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나오시였습니다.
  너무나 꿈만 같아 어쩔줄을 몰라하는 교원들의 격동된 심정을 헤아리시며 우리 원수님께서는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하여 후대들을 위해 헌신하고있는 교원들은 다 애국자들이라고 하시며 그들의 남모르는 수고를 값높이 헤아려주시였습니다.
  촬영대에로 걸음을 옮기시면서도 이들은 참다운 애국자들이라고,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있는 사람들이라고, 조국의 미래를 책임진 교원혁명가로서의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는 이들의  순결한 애국심에 머리가 숙어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이시였습니다.
  사진촬영이 끝나자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에 눈물짓던 그들은 끝내 자기들을 자제못하고 더 가까이에서 뵈옵겠다고, 한번만이라도 그 손길을 잡아보겠다고 그이품에 모두가 달려가 안기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으로 안겨드는 그 모습은 정녕 령도자와 인민이 한가정, 한식솔을 이룬 혼연일체의 숭고한 화폭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