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기쁜 날들중의 하루
 

  우리 아이들과 함께 계시며 만시름을 잊으신듯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한없이 소탈하고 인자하신 영상을 우러를수록 하나의 이야기가 가슴뜨겁게 되새겨집니다.
  주체66(1977)년 4월 12일이였습니다.
  새 교복을 받아안은 아이들이 보고싶으시여  당시의 연풍고등중학교를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이 학교 학생들의 행복에 넘친 모습을 일일이 둘러보시였습니다.
  시종 만족을 금치 못해하시던 수령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내 60평생에 기쁜 날이 며칠 되지 않는데 오늘처럼 기쁘기는 처음이라고, 정말 내 마음이 이렇게 즐겁기는 처음이라고 하시였습니다.
  계속하시여 학생들의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자신께서 직접 찍으신 사진을 한장씩 가지고가겠다고 하시며 사진기를 드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학생들을 차례차례 세우시고 한장한장 사진을 찍어주시였습니다.
  잊지 못할 그날은 진정 조국의 미래를 끝없이 사랑하신 우리 수령님의 한생에서 제일 기쁜 날들중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