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의 기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라고 하시며 건설에서는 마땅히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여야 하며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고계십니다.
  지난 8월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가 큰물피해를 입었을 때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물에 잠긴 800세대가운데서 400세대만 새로 건설하고 나머지 400세대는 개건보수하자는 안도 제기된 사실을 보고받으시고 800세대를 모두 헐고 새로 건설하자고 하시면서 도리여 농장원들이 1동 2세대를 좋아하는지, 아니면 독집을 좋아하는지 알아보고 농장원들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여 설계를 잘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습니다.



  지난 9월 11일에는 또다시 대청리를 찾으시여 농촌문화주택의 본보기답게 체모를 드러낸 피해지역 농장 작업반마을들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면서 지난번에 이곳에 왔을 때 만나본 농장원들의 요구대로 살림집을 건설자재소요량이나 부지절약측면을 고려하지 말고 1동 1세대로 지어주라고 지시를 주고 설계안을 비준해주었는데 그렇게 하기 정말 잘하였다고, 농장원들의 요구에 맞고 농장원들이 좋다고 해야 많은 품을 들여 새로 건설한 보람도 크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이렇듯 이 땅우에 일떠서는 건축물들에는 인민의 지향과 요구,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