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군이 받은 특별과업
 

  주체90(2001)년 8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문득 어느한 닭공장의 생산정형에 대하여 물으시였습니다.
  일군은 그 공장에서 처음으로 깨운 병아리들을 살찌우기직장에 넘긴지 얼마 안되였는데 벌써 고기와 알이 생산되여 창고가 넘쳐난다고 자랑을 담아 말씀올리였습니다.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못내 기뻐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럼 왜 인민들에게 공급하지 않는가고 다시금 물으시였습니다.
  사실 공장에서 생산한 고기와 알을 위대한 장군님께 먼저 보여드리였으면 하는것은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간절한 소망이였습니다. 하여 공장에서는 고기와 알공급을 미루고있었던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8.15가 며칠 남지 않았는데 그날을 계기로 고기와 알을 도안의 로동계급에게 공급하여주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하시면서 그와 관련한 특별과업을 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고기와 알을 받아안으며 인민들은 격정의 눈물을 쏟고야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