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한 시간을 바쳐가시며
  언제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함흥대극장건설장을 찾으신적이 있었습니다.
  바쁜 일정때문에 대극장건설장은 다음기회에 보아주셨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드리는 일군들에게 아무리 해야 할 일이 많고 시간이 바빠도 대극장건설장은 꼭 보고 가야 하겠다고, 다른 일과 달라서 로동계급에게 새 대극장을 건설해주는 일인데 여기까지 왔다가 어떻게 그냥 가겠는가고 하시며 찾아오신 우리 장군님이시였습니다.



  이날 여기저기에 자재들이 널려있는 험한 길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건설장을 다 돌아보고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함흥대극장이 요란하다고, 함흥대극장이 평양대극장보다 크고 형식도 새롭다고 하시며 못내 기뻐하시였습니다.
  우리 로동계급이 향유하게 될 문화정서생활을 그려보시는듯 기쁨에 넘쳐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뜨거운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