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정에 웃음꽃이 필 때면
(장철구평양상업대학 연구사 교수 박사 서영일)

 
(왼쪽에서 세번째)

  이렇게 온 가족과 함께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낼 때면 하나의 사실이 되새겨지군 합니다.
  언제인가 제가 사업상용무로 어느 한 나라에 갔을 때였습니다.
  그때 저는 그 나라의 번화한 도시들에 사람이 살지 않는 집들이 많고 집아닌 《집》에서 살고있는 사람들 또한 수없이 많은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 나라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건설업체들이 많은 집을 지어놓았지만 그 값이 너무 엄청나서 평범한 근로자들은 살 엄두조차 못낸다는것이였습니다.
  국가에서 막대한 자금을 들여 지은 살림집을 무상으로 근로자들에게 안겨주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과 너무도 판이한 세상이였습니다.
  하기에 저는 미래과학자거리의 궁궐같은 살림집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의 웃음꽃을 피울때면 내가 안겨사는 품에 대한 고마움으로 가슴이 뜨거워지고  이 제도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가다듬군합니다.
  진정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랑의 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