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의 품에 안겨
(평양의학대학 교원 인민과학자 후보원사 교수 박사
박순남)
 

 
  여든을 가까이 하는 인생의 로년기에도 후대교육사업에 헌신하는 평양의학대학 교원 박순남선생입니다.
  일본의 사이따마현에서 막벌이군의 둘째아들로 태여나 갖은 민족적천대와 멸시속에 앞날에 대한 희망과 포부를 잃었던 그는 1960년 10월 공화국의 품에 안겨서야 희망대로 평양의학대학을 졸업하고 모교의 교단에 설수 있었습니다.
  그때로부터 40여년세월 그는 나라의 의학과학기술발전을 떠메고나갈 쟁쟁한 의학자들을 수많이 키워냈으며 백수십건의 의학과학기술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그가 키워낸 박사만도 10여명에 이르고있습니다.
  공화국에서는 후대교육사업에서 이룩한 그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여 인민과학자 후보원사 교수 박사로 내세워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