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을 어루쓸며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은파군 대청리 인민들이다.
  수해지역 인민들이 자연재해를 이겨내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거듭 취해주시고도 생활에서 사소한 불편이 있을세라 마음쓰시며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진정 상처입은 자식에게 더 마음쓰며 따뜻이 품어주는 위대한 어버이가 계시여 이 땅에 자연재해는 있어도 불행에 우는 리재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