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의 편의문제
  주체98(2009)년 8월 17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보통강상점을 찾아주시였습니다.
  고기매장앞에 이르신 그이께서는 칠면조 한마리가 몇kg이나 나가는가고 물으시였습니다. 5~14kg정도 된다고 일군이 말씀올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큰 고기를 사람들이 어떻게 들고가겠는가고, 쌀마대처럼 메고 갈수야 없지 않는가고 하시면서 손님들이 느낄 불편까지 헤아려주시였습니다.
  상품을 사가는 손님의 립장에 서시여 그 운반에 이르기까지 생각하시는 그이의 말씀은 일군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때 한 일군이 매대에 놓여있는 밀차를 리용하려고 한다고 말씀올리자 그이께서는 손수 밀차의 손잡이를 잡고 앞뒤로 밀어보시다가 계단승강기에서는 이 밀차를 리용하기 불편하다고 지적하시는것이였습니다.



  그러시고는 상점에 손님들에게 편리한 승강기를 놓아주기 위한 문제를 구체적으로 토의해주시면서 빨리 승강기를 놓아 손님들의 편의를 도모해주자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날 우리 원수님께서 당부하신 손님들의 편의문제, 그것은 다름아닌 인민의 편의와 관련된 문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