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상을 수여받은 소녀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소학반 학생 김소연)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는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소학반 김소연학생입니다.

   

  경상유치원시절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제16차 국제축전《모스크바는 벗들을 맞이한다》에 참가한 소연이는 어은금의 맑고 우아하면서도 부드럽고 독특한 음색과 다양한 연주기법으로 조선민요 《아리랑》주제의 세계명곡묶음을 특색있게 형상하여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오른쪽에서 두번째)

  우리 어린이들의 어은금4중주단의 공연을 본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예술전문가들은 《조선어린이들의 매혹적인 공연에 관중들이 완전히 넋을 잃었다》, 《모두의 경탄을 자아내는 공연을 통해 조선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 《이런 음악신동들을 수많이 키워내고있는 조선의 훌륭한 교육제도에 부러움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감탄과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왼쪽에서 첫번째) 

  소연이는 로씨야, 도이췰란드, 프랑스, 이란 등 30여개 나라의 어린이들이 참가한 축전에서 특별상을 수여받는 영예를 지니였습니다.
  철부지 소녀에 불과한 소연이가 이렇게 만사람의 감탄을 자아내는 음악신동으로, 꼬마음악가로 이름떨칠수 있은것은 경상유치원 민혜란교양원의 지혜와 열정을 떠나 생각할수 없습니다.
  김소연어린이에게서 남다른 음악적소질을 발견한 민혜란교양원은 그의 성격과 취미를 세심히 분석하고 민족악기인 어은금을 배워주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년령심리적특성과 체질적조건에 맞는 교육방법을 적용해나가는 교양원의 성실한 노력으로 소연이의 어은금연주수준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였습니다.
 


  지난 2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훌륭한 어은금연주가가 되여 세상에서 으뜸인 사회주의 내나라를 노래하겠다는 결의를 담은 편지를 삼가올려 기쁨을 드린 소연이를 두고 온 마을사람들은 행복동이, 음악신동으로 부르며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앞날의 음악가가 될 소중한 꿈을 안은 김소연학생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앞으로 음악공부를 더 잘해서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기쁨만을 드리겠습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교육제도의 비옥한 토양에 뿌리내린 애어린 싹은 따사로운 태양의 품속에서 한떨기 꽃으로 활짝 피여나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