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군들이 받은 《강의》
  어느해 가을날에 있은 일입니다.
  이날 몇몇 일군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습니다.
  일군들을 반갑게 맞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시험포전에 어느 한 품종의 잔디를 심으려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일군들에게 잔디씨를 뿌리는 방법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습니다.
  일군들이 일하는 모습을 눈여겨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도시를 록화하는데서 잔디를 많이 심는것이 중요하다고, 시내에 사철푸른 잔디를 비롯하여 좋은 품종의 잔디를 많이 심으면 도시의 면모가 달라지게 된다고 가르쳐주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일군들은 김정일애국주의를 따라배우자고 말만 할것이 아니라 자기가 사는 도시와 구역, 자기가 일하는 단위에 잔디를 비롯한 지피식물을 많이 심고 가꾸어 생땅이 드러난 곳이 없게 하여야 한다고, 평양시뿐아니라 도시와 농촌 할것없이 온 나라의 산과 들을 푸르게 하려는것은 자신의 구상이고 결심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진정 그날의 작업은 일군들의 가슴속에 참다운 애국이란 무엇인가를 깊이 새겨준 절세위인의 뜻깊은 《강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