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할바령회의를 몸소 지도하시여
 

  올해 8월 10일은 조국해방의 구성이시고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소할바령회의에서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준비있게 맞이하기 위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신 80돐이 되는 날입니다.                   
  이날을 맞이한 우리 공화국의 전체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습니다.
  1940년대에 들어서면서 정세는 참으로 엄혹하였습니다.
  당시 일제는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중국대륙에 대한 침략전쟁을 결속하지 못한채 동남아시아지역에로 전쟁의 불길을 확대하려고 미쳐날뛰였습니다. 한편 《후방의 안전》을 보장하려고 최후발악을 하며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발악적인 대규모 《토벌》공세와 우리 인민에 대한 폭압과 략탈을 그 어느때보다 강화하였습니다.
  바로 이러한 시기 혁명앞에 가로놓인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40년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돈화현 소할바령에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를 소집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조국광복의 대사변을 준비있게 맞이할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습니다.
  회의에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조선인민혁명군의 력량을 보존축적하면서 그들을 유능한 정치군사간부로 튼튼히 육성하여야만 일제놈들과의 최후결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빛나는 승리를 달성할수 있으며 그들을 골간으로 하여 해방된 조국땅우에 새 조선을 건설할수 있다고, 그렇기때문에 우리에게는 무모한 전투로 인한 손실을 피하면서 주동적인 행동으로 혁명력량을 보존축적하는 문제가 혁명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과업으로 제기되고있다고 하시면서 대부대작전으로부터 소부대작전으로 이행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였습니다.
  대부대작전으로부터 소부대작전으로!
  결코 누구나 내릴수 있는 용단이 아니였습니다. 당시 일부 사람들은 적들이 도처에서 대부대로 달려들 때 대부대로 맞서지 않고 소부대로 대결하게 되면 각개격파당하지 않겠는가고 우려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대부대작전을 계속한다면 그것은 적들의 계책에 빠져 자멸을 가져오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소부대단위로 움직이면서 싸움도 하고 대중정치사업도 하면 식량도 쉽게 해결할수 있고 기동도 자유자재로 할수 있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로운 방침을 제시하심으로써 조선혁명가들은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릴수 있는 옳바른 지도적지침을 가지고 일제와의 결전에 확신성있게 떨쳐나설수 있게 되였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지도하신 력사적인 소할바령회의는 조국해방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로 되는 뜻깊은 회의로서 조선인민의 반일민족해방투쟁사를 빛나게 장식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