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를 얻는 길
  주체105(2016)년 7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어느 한 공장의 과학기술보급실에 들리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내부를 둘러보시며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과학기술보급실을 잘 꾸려놓은데 대하여 매우 만족해하시면서 높이 치하해주시였습니다.
  동행한 일군들도 이제는 앉은 자리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최신자료들을 받아볼수 있게 되였다고 기뻐하였습니다.
  그런데 유독 공장의 한 일군만은 얼굴을 들지 못하고있었습니다. 거기에는 그럴만한 사연이 있었습니다.
  원래 그곳은 과학기술보급실이 아니고 물고기쏘세지를 생산하는 곳이였습니다. 그러던것을 그전해 3월 공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공장에서 물고기쏘세지와 같은 식료품을 생산하는것은 맞지 않는다고, 여기에 과학기술보급실을 꾸리라고 가르쳐주시였던것입니다.
  그가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군에게 귀속말로 물고기쏘세지는 왜 생산하려고 했는가고 물으시였습니다.
  얼굴이 붉어진 일군은 주춤거리며 사실은 거기에서 나오는 리윤으로 공장도 더 현대적으로 꾸리고 종업원들의 생활수준도 높여주어 큰 실리를 얻으려 하였다고 자기의 솔직한 심정을 말씀올렸습니다.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정말 괴짜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밝은 안색을 지으시고 공장일군에게 이제는 쏘세지생산장을 없애고 과학기술보급실을 꾸려놓으니 어떤가고 또다시 물으시였습니다.
  일군은 이번에 과학기술보급실을 꾸리면서 과학의 힘이야말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이룩하는 비약의 길이며 실리를 얻을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라는것을 잘 알게 되였다고 자신심에 넘쳐 말씀올렸습니다. 좁은 안목으로 몇푼의 리윤만을 생각하던 그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속에 오늘은 큰 실리를 볼줄 아는 능력있는 일군으로 되였던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공장을 떠나신 후 공장경영활동이 잘되고 사람들의 얼굴마다에 웃음이 넘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일군은 공장에서 물고기쏘세지를 생산하는것보다 종업원들에게 과학기술지식을 보급하고 그들의 기능수준을 높여주는것이 더 실리가 있다고 하신 그이의 말씀을 다시금 되새겨보군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