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조선로동당창건 76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 진행
  10일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가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야회장소는 장장 70여성상 줄기차고 억센 향도의 힘으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빛내여주고 위대한 강국의 시대를 펼친 어머니당에 드리는 다함없는 감사와 축원의 마음을 안고 모여온 청년학생들로 흥성이였다.
  수도의 밤하늘가에 《김정은장군께 영광을》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속에 야회가 시작되였다.
  청년학생들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당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시고 그 불패의 위력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며 환희로운 춤바다를 펼치였다.
  수도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며 축포의 불줄기들이 솟구쳐올라 야회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당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해온 전세대 청년들의 투쟁전통을 이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이는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청년들의 열정의 분출인양 형형색색의 불보라와 불꽃들이 연해연방 터져올랐다.
  황홀한 불야경에 경탄을 금치 못하는 시민들과 희열에 넘쳐 원무를 이어가는 청년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의 운명을 소중히 품어안고 찬란한 래일로 향도하는 위대한 당중앙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과 고마움의 정이 넘쳐흘렀다.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청년동맹기발이 곳곳마다 휘날리는 광장에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며 야회는 절정을 이루었다.
  뜻깊은 10월명절의 밤을 이채롭게 장식한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총진군의 선봉에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영예로운 사명을 다해나갈 청년전위들의 철석의 신념과 혁명적기상을 잘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