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위인
백두산정에 새기신 거룩한 자욱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2년전인 주체108(2019)년 10월 14일 백두의 첫눈을 맞으시며 몸소 백마를 타시고 백두산정에 오르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마를 타시고 령봉에 거연히 서시여 백두의 산악같은 신념과 의지로 최강국의 대업을 위해 달음쳐오신 간고한 전투적행로들과 격변의 나날들을 되새겨보시면서 또다시 용기충천하여 넘어야 할 혁명의 준령들을 안아보시는듯 첩첩히 늘어선 산발들을 굽어보시였습니다.



  장엄한 백두산정에 거연히 서계시는 그이의 근엄하신 안광에는 불어오는 온갖 역풍을 백두의 폭풍으로 쳐갈기며 기운차게 자력부강해나가는 사회주의강국의 진군로를 환하게 내다보시는 천출명장의 숭엄한 빛발이 넘쳐흐르고있었습니다.
 






  절세의 영웅이시며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백마를 타시고 백두산정에 오르시여 새기신 거룩한 자욱은 우리 조국청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