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위인
꼭 하고싶었던 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5(2016)년 10월 6일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입니다.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쟈크생산현장에 들리시여 생산설비들을 돌아보시면서 년간 쟈크생산량을 료해하시였습니다.
  그러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느 한 기대앞에 이르시여 완성되여나오는 쟈크를 손에 드시고 이윽토록 바라보시며 쉬이 걸음을 옮기지 못하시였습니다.



  동행한 일군들은 그이께서 왜 그토록 자그마한 쟈크를 손에 드시고 쉬이 걸음을 옮기지 못하시는지, 왜 소박한 제품들을 보시며 그리도 기뻐하시는지 다 알지 못하였습니다.
  이윽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인민들을 위하여 꼭 하고싶었던 일을 해놓고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일군들은 그때에야 쟈크와 멜라민수지제품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심중에 얼마나 크게 자리잡고있었는가를 깊이 깨닫게 되였습니다.


           


  누구나 대수롭지 않게 보아오던 쟈크와 수지제품이였습니다.
  하지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 크지 않은 인민소비품들을 놓고도 인민의 행복이라는 가장 크고도 중요한 문제를 생각하시였으니 이렇듯 열화같은 인민사랑을 지닌 령도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그날은 일군들이 작고도 큰것을 알게 된 날, 이 땅에서 생산되는 인민소비품들의 무게를 더욱 절감하게 된 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