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위인
꺼지지 않는 《홰불》
  《홰불》!
  우리 청년들이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힘차게 앞으로만 달려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이 이 글발에 그대로 담겨져있습니다.
  언제인가 청년동맹의 한 일군을 몸가까이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년동맹체육단에 축구종목이 있는가고 물어주시였습니다.
  축구종목이 없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축구는 체육에서 상징종목이라고 하시며 청년동맹에서 축구를 하면 잘할수 있을것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청년동맹체육단에 새로 조직하는 축구팀의 이름을 《홰불》이라고 하는것이 좋겠다고, 자신께서 인차 《홰불》필체를 내려보내주겠다고, 청년동맹에서 축구를 한번 본때있게 해보라고 다정히 이르시였습니다.



  그때로부터 얼마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체육단의 축구 1조 선수, 감독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사랑의 친필을 보내주시였습니다.



  꺼지지 않는 《홰불》!
  정녕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토록 사랑하시고 내세워주신 우리 청년들이 체육은 물론 모든 면에서 온 나라에 활력을 주는 거세찬 홰불이 되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가 깃들어있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서 우리 청년들은 꺼질줄 모르는 영원한 혁명의 홰불이 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