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위인
가지고 떠나신 강냉이이삭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인민군부대의 어느 한 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입니다.
  황금나락 설레이는 시험포전들을 바라보시며 걸음을 옮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 일군에게 농작물전시대에 있는 강냉이이삭을 가져오라고 이르시였습니다.
  잠시후 강냉이이삭을 받아드신 그이께서는 이 강냉이이삭을 자신께서 가지고가겠다고, 새로 육종한 이 강냉이를 일군들에게 다 보여주고 자랑해야겠다고 하시며 팔뚝같은 그 이삭을 호주머니에 넣으시였습니다.
  흥그러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시 그 강냉이이삭을 꺼내드시고 얼마나 멋있는가고 하시며 정말 볼수록 기분이 즐거워진다고, 자신께서는 며칠동안이고 밥을 먹지 않아도 될것 같다고 거듭 마음속기쁨을 터놓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다시금 뜨겁게 새기였습니다.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제일 큰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는 그이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