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위인
은룡덕에 울려퍼진 메아리
 

  우리 공화국의 함경남도 검덕땅에는 은룡덕이라고 부르는 등판이 있습니다.
  먼 옛적 은빛의 룡이 하늘로 날아올랐다는 전설을 안고있는 은룡덕은 해발고가 천수백m에 이르고 경사급한 쉰다섯굽이의 령길을 올라야 하는 높고 험한 곳입니다.
  대규모의 선광장이 있는 이곳에서 검덕지구의 새로운 변천을 불러오는 시대의 장엄한 메아리가 울려퍼졌으니 그날은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였던 주체109(2020)년 10월 13일이였습니다.
  못잊을 그날 살림집건설장으로 가시는 령길에서 산비탈면에 있는 살림집들을 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흥과 검덕, 룡양의 세기적인 락후를 싹 털어버리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건설하여 우리 나라 굴지의 대규모광물생산기지인 검덕지구를 삼지연시 다음가는 국가적인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킬 원대한 구상과 설계도를 펼쳐주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떠맡아 인민군대와 함께 검덕지구의 광산마을들을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꾸리겠다고 하시면서 검덕지구건설방향과 관련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검덕지구 인민들모두에게 좋은 살림집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을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문제로 보시고 검덕지구를 통채로 전변시킬 통이 큰 작전을 구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검덕지구를 우리 나라의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정녕 은룡덕에 울려퍼진 그 힘찬 선언이야말로 내 조국땅에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실 그이의 철석의 신념과 드팀없는 의지의 장엄한 메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