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위인
몸소 맛보신 온천물
 

  지금으로부터 3년전 10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입니다.
  흙먼지 날리는 험한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그이께서는 콸콸 소리를 내며 솟구치는 온천물을 보시고 걸음을 멈추시였습니다.



  흰김을 뭉게뭉게 피워올리며 쉬임없이 솟구쳐오르는 온천물을 한동안 내려다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인민군지휘성원들을 돌아보시며 온천물을 맛보시겠다고 하시였습니다.
  순간 그들은 당황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로천의 온천물을 그이께 올릴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에서였습니다.
  그래서 일군들과 인민군지휘성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온천물을 맛보시는것만은 그만두시였으면 하는 의향을 거듭 말씀드리였습니다.
  그러나 인민들이 리용해야 할 온천이기에 그이께서는 몸소 물맛을 보아주시였습니다.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만을 안겨주시려고 늘 마음쓰시는 분, 인민에 대한 사랑이 그리도 불같은 분이시여서 이렇듯 인민을 위하여서는 그 무엇도 서슴치 않으시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