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위인
언제나 인민들속으로
  주체86(1997)년 10월 8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 뜻깊은 날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며 우리 당을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강위력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습니다.
  수십년전 6월 어느날 한 일군의 사무실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책상우에 쌓여있는 문건들을 바라보시다가 그에게 순안쪽이나 삼석쪽으로 한번 나가보았는가고 물으시였습니다.
  나가보지 못하였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번 나가볼걸 그랬다고 하시면서 대중속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그래야 대중의 요구와 지향을 잘 알수 있으며 그들의 생활상요구를 제때에 풀어줄수 있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우리 당의 중요한 사명은 인민대중의 요구와 지향을 반영하여 제때에 옳은 로선과 정책을 세우며 그것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조직동원하는것이라고, 우리 당이 옳은 로선과 정책을 세우자면 먼저 인민대중의 요구와 애로가 무엇인가를 속속들이 알아야 한다고, 그러자면 우리 당일군들이 군중속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이르시였습니다.

 

  그후 일군은 군중속에 들어가 진지하게 사업하는 과정에 인민생활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중요한 문제들을 알게 되였습니다.
  후에 그 일군의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중들의 그런 목소리는 사무실에 앉아서는 들을수가 없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이 옳게 보고있다고, 그러므로 우리는 군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습니다.
  언제나 인민들속으로!
  정녕 이것은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삶의 지론이였고 고유한 령도방식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