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위인
하나의 제품을 보시고도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 새로 개건된 평양기초식품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보아주실 때의 일입니다.





  그이께서는 문득 비닐로 포장한 가루된장이라고 쓴 제품에서 눈길을 멈추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것을 드시고 이곳 일군들에게 그 리용방법에 대하여 물으시였습니다. 한 일군이 그이께 가루된장의 수분이 55%이므로 물을 풀어 수분을 맞추어 먹으면 된다는데 대하여 말씀드리였습니다.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동안 상품을 보시다가 왜 설명서가 없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상품에는 사용설명서가 있어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그제서야 일군들은 그이께서 사용방법에 대하여 물으신 의도를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사소한 부족점도 허용하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하나의 제품을 보시면서도 인민들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시였던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