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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황해북도,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사리원시,재령군,신천군,안악군의 량정사업소들과 신천군 백석,송오협동농장,안악군 오국협동농장을 비롯한 여러 농장을 돌아보면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천명된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높이 받들고 인민생활의 안정향상과 올해 농사결속을 위해 힘찬 로력투쟁을 벌리고있는 근로자들을 고무해주었다.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는데서 량정부문의 역할을 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시,군들에서 량정사업소들을 잘 꾸리고 량곡가공공정을 현대화하며 그 능력을 제고하는데 힘을 넣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서 기본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최적기에 하는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농기계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는것을 비롯하여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시,군량정사업에서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며 당의 농업발전전략에 맞게 밀,보리파종면적을 늘이고 다음해 농사준비를 잘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한편 김덕훈동지는 평양강냉이가공공장 등에서 현실적요구에 맞게 량곡가공,공급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문제들을 협의대책하였으며 이에 앞서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대상설비생산정형을 료해하였다.